u-보금자리론, 현대캐피탈에서도 가능

 

 

u-보금자리론, 5일부터 현대캐피탈에서도 가능하다고 해요!

 

앞으로는 현대캐피탈에서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u-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. 한국주택금융공사(이하 HF)가 현대캐피탈에서도 u-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캐피탈과 ‘주택저당채권의 양수도에 관한 기본업무협약’을 맺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 

 

 

 

따라서 이번 협약으로 은행, 보험사 등 총 28개 금융기관에서 u-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. u-보금자리론 취급 기관은 경남은행, 광주은행, 국민은행, 기업은행, 농협은행, 대구은행, 부산은행, 수협은행, 신한은행, 우리은행, 전북은행, 제주은행, 하나은행 등 13개 은행과 국제, 대명, DB, 드림, BNK, 아주, 진주, 청주, 키움, 평택, 한국투자, OSB, THE-K 등 13개 저축은행에 삼성생명, 현대캐피탈이라고 합니다.

 

 

u-보금자리론은 10년~30년 만기의 고정금리·원금분할상환 상품으로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며 6월 현재 연 2.60%~2.85%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. ‘u-보금자리론’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공사 홈페이지(www.hf.go.kr)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.

 

 

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상품이예요.

 

아래는  보금자리론 신청대상 및 자격에 관한 사항입니다.

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 

HF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확대해 나가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고 합니다. u-보금자리론, 5일부터 현대캐피탈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